현대미술가는 현재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통해 예술을 창작하고 발전시키는 예술가예요. 저는 과거의 전통을 따르기보다는, 현대 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탐구하고자 해요. 이를 위해 가구부터 패션 오브제까지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과거의 예술과는 다르게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와 현실을 연결하며, 예술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나가고 싶습니다.
Being a contemporary artist means being sensitive to the current social and cultural landscape, creating and evolving art through various forms and subjects. Rather than adhering to conventional practice, I'm all about exploring the diversity and complexity of the current times. That's why I use various media and formats. I also embed social messages to raise awareness and evoke new prospects. Unlike the art of the past, I want to transcend the boundaries of art to redefine its role an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