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EIGHT UNDER Sneakers is the Platform.
It provides experiences across physical and digital realms, expanding an infinite amount of designs
and stories from the experimental collaboration between art, photography, music, literature, and furniture.
Seven Eight Under는 주인공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Seven Eight Under에서는 누구나 브랜드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Seven Eight Under는 단지 하나의 제품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들을 담아내고 선보이며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